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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20.3.18. 한 형제를 책망하시며 주신 비유 2020.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현희로 표현하심은 형제님께서 늘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을 신뢰하고 따름으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행동이 주만남교회 성도라 하면서 양다리를 걸치듯이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고 따르고 신뢰함으로 그 모습을 하나님께서 음녀 홍현희로 보여 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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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 홍현희 단편소설 200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인들이다. 형제분들이 모두 의사니 사장이니 은행장이니 하며 걱정 없이 잘들 살아 거리감이 없지 않은 데다가 큰 고모님마저 타계하신 후로는 거의 내왕도 없는 편이어서 이제는 형님들을 혹 길에서 만난다 해도 몰라 뵙기 쉽게 되었다. 큰 고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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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였었습니다. 200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사.홍현희집사 ................................10명 참석하셨구요. 29일 강동구청 연주 참석 예정자의 명단입니다. 바리톤...알토-2 : 이애경집사.홍현희집사.심정환집사.최병주권사.전동관형제 ..............................16명 참석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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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악카페모임 201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후배, 형제, 친척들의 안부를 물어가며 고향의 내음을 함께하는 정다운 사랑방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회원님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년 동악회원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답글에 축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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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올콘 후기 청력 손상된 마닐라콘 2019.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 형제예요. 하지만 이번에는 언니가 진짜 놀라고 모든 진심을 걸고 마닐라를 이길 수 없다고 말했어요! 마애나가 최고예요! 마닐라는 열정과 사랑의 도시예요. 원래 이렇게 많은 콘서트를 불러서 이미 긴장하지 않았어요. 가수에게 긴장하지 않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