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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억울하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2017.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홍혜걸 의학기자가 너무 요란떨지말고 그냥 동네의원에서 내시경정도만 정기적으로 하고 살면 된다라고 하더라 일본만 해도 우리처럼 종합검진에 그렇게 목숨걸지 않는다고 한다 외국인들은..만약에 암이 발견되더라도 먼저 어떤 상태인가 브리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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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회보 제14호(2010. 7.1)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고 사돈들 얼굴 보고 지역 소문 모여든 정보의 저수지. 구구절절 사연들 풍문에 날려보고 쇠전, 닭전 돌고 돌아 약 장수 좌판, 야바위 놀음판 구경하며 욕망의 발자국을 하나씩 지우고 또 새로 찍는다. 용무 다 끝낸 낭만파 고객들 어둠 깔고 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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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6일 라디오스타 889회 미리보기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재’ 토크! ‘서울 의대의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여에스더! 전국적으로 놀았던 1등 공부 머신이었다? 남편 홍혜걸과 사돈 때문에 뒷목 잡은 사연은? ‘영화 지식 말아주는 평론계 브레인’ 이동진! ‘영화계 한석봉’으로 불리는 사연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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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200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습니다. - 홍혜걸의《의사들이 절대로 말해주지 않는 건강 이야기》중에서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그러나 소홀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크게 후회합니다. 몸의 건강, 마음의 건강, 영혼의 건강. 가장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