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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폐암이라고 한다 하늘나라에 먼저간 덕희도 담배와 상관없는 폐암이었을 것이다 폐암이 걸리기 전 애지 중지 했던 아들을 잃었다고 한다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암에 걸리지 않았을까? 홍혜걸기자는 그렇게 말하고 있다...

10훈 홍혜걸(1967년 2월 6일생 ) 대한민국 최초의 의사 출신 의학전문기자..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전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현재 프리랜서 의학칼럼니스트. 1.맑은 공기를 마시자. 산행(등산).집안환기.집안에 화분배치. 보행시...

번째가 홍혜걸 의학박사의 ‘의사가 알려주지 않는 의학상식’이다. 우리들 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한가지 고르라고 한다면 무엇일까. 강사는 가장 중요한 단일 요인으로 ‘영적인 안녕’을 꼽았다. 마음의 평화가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중요하다는 것...

스트레스에 많이 시달리면 마음에 응어리가 생긴다. *. 스트레스는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은 암으로 발전 할수 있다. 이주일이 아들의 죽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병<폐암>이 생겼다. *. 면연력이 떨어진다. *. 마음을 편케 하는 방법<운동, 종교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