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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지연전 (공군 작전)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사와 백성흠 상사가 L-5기 1대에 동승하여 노량진 일대의 적정을 정찰하다 적의 대공포탄에 피격되어 애기와 함께 산화하였다. 이는 공군 조종사 중 최초의 희생이었다. 지금 한강 인도교 중앙 난지도에 우뚝하게 서 있는 동상이 바로 고 이경복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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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家門)을 빛낸 선조(先祖)2 2017.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의 화가. 자는 게성(季成), 호는 임당(淋唐), 민환(敏煥)의 아들. 화원으로서 벼슬이 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인물 산수(山水) 영모를 잘 그렸다. 백낙관(白樂寬) 1846(헌종 12) - 1883(고종 20) 조선의 유생, 자는 경교(景敎), 호는 추강(秋江). 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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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후기---문화행사 자주 갖자!!! 2015.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북한 프로젝트>전은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북한 화가들의 유화, 포스터, 우표, 북한의 도시풍경과 인물을 촬영한 외국작가...불구하고 박명호 동창이 참여해 뒤풀이 행사를 주관했다. 백성흠 동창회장은 문화행사를 자주 갖자는 동창들의 제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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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게 이런일이 세상에...-_- 200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화가 나네요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니.. 눈물나게 화나구 슬프네여 넘 불쌍해.. 근 데 나 두 수 술 하 기 무 서 워 지 네 여 ㅠ.ㅠ 연대치과 안가기 운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_- 이 글...널리널리 퍼졌음 좋겠네여 나두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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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흠의 평론-화가 이미자론 200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가 이미자의 첫 개인전 "여정 속의 풍경展"에 부쳐 삶에 있어 "시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그 의미 이상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만남은 헤어짐을 전제로 하고 헤어짐은 또 만남을 기약하듯이 시작 또한 그리 다르지 않다는 걸 우리는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