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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처럼 우습지만 함께 어우러져 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거리에서 인물화를 그려주는 한 말레이 화가가 우리가족 초상화를 그렸는데 그 생김새가 말레시아 사람처럼 그려놨더군요. 그 그림을 보며 “저렇게 못생겼나!” 하기도...

천재 화가의 마지막 자기부정이 그를 더욱더 비운의 주인공이게 하였다. 평안남도의 대지주 집안에서 태어난 이중섭은 보통학교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평안북도 정주의 오산고등보통학교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미술 지도를 받기 시작한다. 재학...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술관 야외 조형물. 미술관 나선형 계단. 엔리케 동상. 말레이 제도 토착민으로 마젤란 탐험대 통역을 담당했으며 세계일주를 한 인물. 1482년 세계지도. 1940년 풀라우 피낭 출신 화가 실비아 리 고(Sylvia Lee Goh)의 작품...

폐소화가 없어지면 중앙은행도 필요없으니 폭파시켜 버리겠다 !!!' 이 정도면 트럼프를 능가하는 역대급 정치지도자의 등장이며 실제로 밀레이가 최고로 존경하는 인물이 트럼프라 한다 ! 사실...트럼프가 귀여워질 수준이다. '국가권력은 최소화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