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정확도순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어제.. 서초 지나가다.. 이재명소환 보고 사진 글 올리고 '마동탁'아우 답댓글 썼던.. '아. 닥.' 이라고.. 거기에 심경글입니다 202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길뿐.. 절대로 내 생각이 상대방 침투 안됩니다 세.상.진.리. 정치적 다툼의 끝이 이렇다는 것 마동탁아우님 (아이디.. 언젠가도 얘기한 적 있지만 화곡도 마곡된다 아이디는 임시 같고.. 이 마동탁아이디가 너무 극명하게 상호아우 하고 잘맞다 생각...
-
테코8월호. 화곡클럽이 제45회 회장배 단체전 A조에서 우승(2015년) 2016.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을 이겨 주었다. 화곡의 아우들이 감동을 주었다. 사실 C조는 올림픽코트에서 예선 경기를 했다. 아우들이 경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A조를 응원하기 위해 강일코트로 왔다. 4강 고비에서 혈전을 하고 있을 때 화곡 아우들은 응원의 힘을...
-
좌의정 화곡 이경억 묘갈명. 行狀。 202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는 화곡(華谷)이다. 태창(泰昌>명나라 광종의 연호) 경신(庚申,1620)년에 탄생했다. 칠(七)세에 부친께서 도라 가셨다. 신부인(申夫人)이 현철하고 글을 통하여 몸소 스승이 되어 주야로 가르치고 독려하였다. 장성함에 문장이 성취 되였다. 숭정(崇禎...
-
화곡 첫 재능기부를 마치다. 5월22일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티셔츠 감사합니다. 이 사회에 아름다운 공헌을 하신 것입니다. 어제 재능기부를 마치고 화곡 아우들 10여명이 집에 돌아가지 않고 호프집에 모여서 재능기부 행사에 대한 각자의 소견을 듣게 되었습니다. "송회장, 파격적...
-
2011년 화곡대회 첫 날 국화부 대회를 마치고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점심시간에 다시 알게 되었다. 닭갈비 30인분을 협찬해 주신다하니 밥과 반찬 한가지씩 가지고 오라고 연락하자 화곡 아우들, 집에서 먹는 가지가지 별미들을 자기만 먹을것을 싸온것이 아니라 밥이며 반찬이며 산더미처럼 준비해서 가져와 황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