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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dinner).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메뉴로.~~ 5월28일 리장이 자랑하는 야생 버섯 미씨엔 5월29일: 차마고도 트레킹 차마객잔 오골계(백숙보다, 닭+버섯화궈가 좋습니다) 5월30일: 운설려(트러플볶은밥+연두부 튀김소스+청경채 버섯새우굴볶음) 버섯새우굴볶음+연두부 튀김이 송로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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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운항 화궈산+박물관+윈타이산 201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회원님들!! 이번 연운항 여행 어떠셨는지요? 저 개인적으론 그나마 만족할순 있었다만 38명의 모든 요구사항을 다 들어드렸으면 좋았으련만 사전답사도 할수 없고 전문 가이드가 아닌 제가 경험상 부족으로 또한 직장을 다니면서 진행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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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화궈집 (개인별 화궈)소개 부탁합니다. 2009.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서 오는 친구들과 가려는데, 개인별로 화궈를 잘하는 데를 찿습니다. 청도의 노산구쪽에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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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에서 무제한 소고기 화궈(샤브샤브) 201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콩에 도착하여 더피크에 올라 관광과 트레킹을 하고 저녁 8시 30분에 침사추이에 있는 아이 스퀘어 건물 7층에 있는 '규진 화궈'에서 무제한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다. 1인당 179HK$(한국돈 26,000원 정도) - 음료수까지 무제한인데 술 값은 별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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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궈(火鍋) 2018.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시뻘건 선혈같은 육수가 끓어 오르는것을 보고 그러나 피할수 없었다 한자는 됨직한 긴 젓가락이 열심 춤을추고 송골송골 솟아나는 땀방울마다 후회의 아우성이들린다 이제는 후회한게 후회된다 이 기막힌 맛을 왜 피하려했을까 불타는 맛 火鍋(화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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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커플 -42.나 사쉴 눨 줘와화궈 있쒀- 2011.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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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궐 (花闕 화궐) 201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목련꽃이 나무 가득 탐스럽게 피어 우아하게 흔들리는 모습에 놀라서 발길을 멈춘다. 아 벌써, 그러고 보니 백매화 홍매화도 곁에서 암향(暗香)을 흘리고 그뿐인가 노란 산수유, 진달래, 동백꽃도 활짝 피었다. 바람이 하도 싸늘해서 계절에 무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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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화궈를 먹고 경극보고 배탈난 날 200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