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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샌드핑 새벽 3시에 대남풍선소식을 안전문자로 보내버림 자게에 자다 깬 여시들 속출하는 중

나는 ? 뭐래는데? 물어보고 잘 몰라~ 근데 말 나오더라 혹은 말도 안되는 루머 이런거면 ㅇㅅㅇ? 뭐 어쩌라는거지 그래서 하고 걍 넘김.. 너넨 화남?

2024.11.9. 오늘은 태평조우회 납회일 우여곡절이 많은 납회여선 지 모르지만 조황대신 숱한 정(情)을 낚은 납회였다. 당초 정출지인 마차곡지가 여의치 않아 효정지로 옮겼으나 그 곳도 회원수 많은 조우회가 선점하고 있어서 오천지로 가던 중 길가 무명...

남고딩새끼들 원라 이 시간에 끝나? 나 문에서 바로 뒤에 앉앗거든 근데 진심 한 10명이 타서는 ㅆㅂ ㅆㅂ 거리고 야르? 이딴 말 하면서 시끄럽게 하고 어떤 분이 못 내려서 내린다고 하고 여자 학생들은 같이 열어달라고 하는데 어떤 남고딩새끼가 그거...

공네 길드가 자꾸 무지성 공격해서 수가 빡침 수가 공 겜 접은거 확인하고 공 사칭해서 길드 지켜냄.. 공이 그거 알고 재미 겸사 정찰하러 뉴비인척 수 길드에 길갑 둘이 친해짐 수가 공 인스타 보고 여자로 오해함. 공은 그대로 냅둠.. 공이 진로 고민...

와...저것들은 뭐에요... 렉카충~렉카충 하던데 저정도였어요?? ps. 클릭하면 다 보여요.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 산벚꽃.라일락 박태기.수선화.도화꽃~ 그들과 함께한 길이였네요.산에는 엄나무가 지천이고 눌러앉아 쑥이랑씀바기랑 뜯고싶은 날이였네요. 긴 나들길 함께여서 오늘도 행복한날 이였습니다. 두 여인 쥐...

근데 내가 기가차서 아 됐어 이러고 방 들어왔거든 맘대로 가져간것도 화나는데 내꺼 왜만지냐고 말을 못한게 이제와서 너무 바보같아서 더 화남... 말 끝났는데 지금 방 나가서 소리지르기도 바보같고 아 그냥 너무 짜증나고 무력하다 하...스트레스받아

저번주부터 갑자기 일 안나오던 알바생이 새벽 두시에 전화와서 당장 월급 달라고 주정부림 ㄷㄷ 언준이 아직도 진정 못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