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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주를 만나기를 열망합니다. 세상 고생 모두 잊어 버리리 3. 작시자 화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 본명 Frances Jane Van Alstyne) 1820년 뉴욕 주에서 태어난 화니 크로스비는 1살 때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할머니의 가르침 속에 성장...

화니 크로스비의 감사 화니 크로스비는 시각장애인으로로서 9천여 편에 달하는 찬송시를 쓴 사람입니다. 화니는 찬송시 작가뿐만아니라 시인이자 음악가로서도 기타와 하프,오르간을 잘 연주 하였습니다. 화니는 미국 뉴욕의 경건한 청교도 집안에서...

오늘 새벽기도회에서 446장을 찬송하자고하신 목사님께서 작사가인 크로스비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화니 크로스비는 9천편의 찬송시를 지은 초인간적인 문인입니다. 미국 찬송가에도 가장 많이 채택되었고, 우리 찬송가에도 시가 22편 들어 있습니다...

화니 크로스비 여사의 찬송시 8,000곡 나의 생명되신 주 424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337장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204장 오 놀라운 구세주 446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43장 나의 생명되신 주 424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337장,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204장...

감사와 찬양으로 자기를 이긴 여인 - 화니 크로스비 - 1820년 3월 24일, 미국 뉴욕 주 조그만 시골 마음에 화니 크로스비라는 여자 아이가 태어났다. 생후 한 달 정도 되었을 때이다. 감기가 걸렸다. 갑자기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눈에 눈꼽이 끼면서...

천부적인 달란트로 찬송시를 지은 여류작가, 화니 크로스비(Fanny Crosby) 뉴욕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지 6주 만에 심각한 눈 염증을 앓아 의사의 부주의한 처방으로 결국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그 부모는 "왜 우리에게 이런 비극이! 안돼...

화니 크로스비 9000 곡의 찬송시를 작곡한 사람 절대믿음 긍정의 믿음으로 환경을 이긴 사람!~ https://youtu.be/SFYkAOlvVgQ 생후 6주 만에 무면허의사의 잘못된 처방으로 시력을 잃고 평생을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야했던 소녀가 있었다. 그녀는 친구들의...

우리의 찬송가를 보면 화니 제인 크로스비라는 이름을 자주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 찬송가에 23편이 실려 있습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나...

화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우리의 찬송가를 보면 화니 제인 크로스비라는 이름을 자주 발견할 것입니다. 우리 개정 개역 찬송가에 22편이 실려 있습니다. 패니 크로스비는 생후 6주부터 맹인이 되었습니다. 돌팔이 의사의 잘못된 약물 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