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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화단계작(김태희) ★화인 취미화실★ 인물화,초상화,캐리커쳐,일러스트,수채화,유화 취미미술 전문 미술교실~ 201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전체적으로 구도를 잡고 비례를 표시한다~ 2, 뾰족한 연필로 세밀하게 형태를 그린다~ 3, 찰필로 문지르며 밝은 톤으로 얼굴 명암을 칠한다~ 4, 눈동자,눈썹, 머리카락 등 어두운 톤을 칠한다~ 5, 샤프연필이나 가는 연필로 묘사를 시작한다~ 6,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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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안수민 선생님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뚱보 학교의 뚱뚱보들』, 『우리는 동화마을 방위대』, 『뼈 없는 동물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곳을 좋아하는데, 곱슬머리에 커다란 곰 같은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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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아주 보통의 작별(조선일보) / [빛명상] 봉숭아 꽃 필 무렵(봉숭아 연정)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EYOT7AWH5BYLEZZWYCQQM6464/ 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정다운 죽음은 꼭 절망이며 어둠일까. 김영민 교수의 책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게 좋다’에는 어려운 시절이 오면 한적한 곳에 문을 잠그고 홀로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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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어린이들이 직접 쓴 동시집 <내 별명은 윤배추> 🥬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화단에 세 개나 피어 있다. / 노랑노랑 민들레 / “벌이 와서 꿀을 먹어도 괜찮지?” / “그럼, 그럼. 가을에 꿀벌이 배고플까 봐 지금 피어 있는걸.” (1학년 황푸름 「민들레가 늦게 핀 이유」전문) 모두 함께 웃고 울고 가족 혹은 친구,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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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구원 : 부서진 땅에서도 왕성하게 자라난 희망에 관하여> 빅토리아 베넷 저/김명남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24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화단에 심었다. 아무 표시도 없는 봉투에 연중 야생화 씨앗을 모았다가, 가을에 게릴라처럼 그 내용물을 정원 가장자리에 뿌렸다. 어머니는 자라난 꽃을 보고 깜짝 놀라기를 바랐다. 어머니의 다른 모든 행동처럼 정원 가꾸기는 어머니가 별달리 애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