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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강산율 만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故 구본무회장의 아호 화담(和談 )은 '마음을 터놓고 정담을 나눈다.'는 뜻입니다. 그러한 화담의 마음을 이 숲 곳곳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故 구본무 회장의 기념비 옆, 사랑나무?? 분재원 색채원? 수국원...

날에는 뜻을 경륜에 두었건만 歲暮還甘顔氏貧 늘그막에 안자(顔子)의 안빈낙도(安貧樂道)로 즐거이 돌아왔네. 富貴有爭難下手 부귀에는 늘 다툼이 있어 마음이 가질 않으나 林泉無禁可安身 숲과 샘은 탐하는 이 없으니 내 몸 편히 의지하네 探山釣水堪充腹...

중점을 두고 5만평 대지에 4300여종의 국내외 자생및 도입식물을 16개의 테마원으로 조성했다 화담숲의 화담은 정답게 얘기를 나누다. 라는 뜻이다 중학교 동창들과 학창시절과 고향얘기를 하며 여유롭게 둘러보았다 매표소 주변 입장하여 차분히 걸었다...

좋아하더라고요^^ 출구에서 바꾼 씨드쿠키 날이 조금 춥긴해도 아름다운 가을전경을 잘 보고 왔네요~ 화담( 和談)은 화평하게 얘기를 나눈다는 뜻으로 구본무 전 LG회장의 아호를 따서 화담숲이라고 했더라고요. 전 꽃화인줄 알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화담...

힘들지는 않았지만.. 평일 임에도 뭔 사람들이 그리 많은 지. 조용한 곳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일단 10점 정도의 감점이다. "화담( 和談 )이란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뜻. 아마 천천히 걸으며 누군가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라는 것인데.. 대화 상대...

인기 있는 여행지도 없다. 게다가 각종 꽃과 정원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다면 금상첨화.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라는 뜻의 화담(和談)숲은 온 가족이 삼림욕을 하고, 산책도 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약 5만 평 규모의 숲에 이끼, 수국...

깨우칩니다 '화담(和談)'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다) '미소'조차 아름다운, 한없이 선량해 보이는 학생들의 '호의'와 유쾌한 대화는.. 참.. 행운이자, 행복했기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술은 제가 마시고 학생들은 달보드레(식혜)를, 파전과 토란전은 사이...

▲ 화담숲 입구에 천년화담송. 和談은 '정답게 이야기 나눈다'는 뜻. ▲ 호수석 뒤 불타는 단풍. ▲ 자연생태관 수족관 버들치. ▲ 모노레일 타러 가는 길. ▲ 곱게 물든 단풍. ▲ 곤충생태관 앞 단풍. ▲ 엄마랑 동물석상도 타보고. ▲ 곤충생태관...

많이들 아실거예요. 벼르다 오늘 약속잡고 잘 보고 왔어요. 엘지 구본무회장의 업적이더군요. 좋은숲에서 웃으며 담소나누라는 뜻이래요. 나는 가고 없어도 좋은 숲이라 얘기하며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으면 하는 취지도 있네요. 러브라인~~ 정면 안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