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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쩜된 너래지만..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가사가 예술이양... 200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승환 화려하지 않은 고백...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 빛도 향기도 머지않아 슬프게 시들고 꽃보다 예쁜 지금 그대도 힘없이 지겠지만 그때엔 꽃과 다른 우리만의 정이 숨을 쉴거야 *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말없이 약속할께 그대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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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만두의 시간(화려하지 않은 고백) 202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넓은세상 위에 그 길고 긴 시간 속에 ㅡ2020.5.23에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 ㅡ2739명 PAN +1(현상님) 우리가 함께했다는걸 감사해! 행복했거든요.... 이승*님 화려하지 않은 고백 가사로 풀어봤네요.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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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은 고백 2001.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아놓은게 없고 스피커 연결도 안해놓았는데. 흑. "화려하지 않은 고백"이 너무너무 듣고싶다. 그래서 그냥 혼자 작은 목소리로...상상해가면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공장장님 노래중 가사말이 가장 아름다운 노래인것같다. 화려하지 않은 고백. 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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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않은 고백...♡ 2001.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노래 너무 좋은거 같아서 다른 분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목은 :화려하지 않은 고백: 진짜 넘 좋아여..이승환의 곡이라는데..가사가 대충 언젠가 그대에게 준 눈부신 꽃다발.. 그빛도 향기도 머잖아 슬프게 시들고..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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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은 고백🤍 202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듣고 있었던 플레이리스트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가사에다가 승식오빠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놓고갑니당🤍 오늘도 뮤지컬 연습하느라 함들텐데 오빠 무지컬도 기대하고 있으니까 화이팅해용🤍 오늘도 오빠는 행복했어요? 그러면 나도 행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