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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기 1소대 이지혁 031114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난날 학겨 소개해준다고 꼬셔서 만났잖아. 그때 홀랑 넘어가버렸는데 이번에는 내가 똑같이 꼬셔야겠어 헿 내 노트북 짱좋은 갤북5프로인데 자기 궁금하잖아! 그니까 만나서 얘기하자는거지~ 처음만났을때 타코 먹었는데 거기 아직도 있을라나~ 거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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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202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 program.kbs.co.kr 1. 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 가족 멜로 X세대라는 말이 90년대에 처음 등장한 이후 밀레니얼, MZ 세대까지, 이런 감각적인 용어는 항상 젊은이들의 전용 같았다. 그런데 드.디.어 기성세대도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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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ero Uno 3부] - 65 Encuentro 201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화려한 막이 열렸습니다!! 이곳 창원축구센터에는 경남FC와 상주 상무의 경기를 보기 위해 구름관중이 모였습니다!! 개막전이라고는 하지만 이례적인 만원관중이 모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이 선수!! 박시현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17세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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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섹시한 그놈의 장난감♡*(6) 2005.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는 말씀이라구요!!! 아까도 이지혁놈이 !! 나,날....!!!!!!! = _=//////////으윽, 생각만해도 쪽팔리다. 그래, 얹혀사는...보았다...이지혁놈의 웃음을.........ㅠ_ㅠ 난 터덜터덜 방으로 올라왔다. 여전히 화려한 방. "ㅠ ^ㅠ 우흑..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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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 影 主 #「11」위험한 삼각관계 2006.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날 보자고하는건데 . 나충기 : 내 의형제다 왜 . 나충호 : 그 전국도란 사람 ?? . 나충기 : 허 .. 아니야 기다리면 알어 . 한정훈 : 선배 ~ 이지혁 : 나 .. 나 .. 나 .. 나 .. 이지혁은 나충기를 바로 앞에서 볼수있다는 생각에 말까지 더듬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