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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02 통이의 화려한 외출...... 광탄리에 온 날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402 (월) 통이의 화려한 외출...... 광탄리에 온 날 용문면 광탄리 택승정........ 남원양씨 세거지 택승정 뒷뜰...... 활터...2003년생 작년 5월 31일의 통이...... 흑천 돌다리위에서 며칠 전 미용실에 다녀와...... 새로운 모습이다 한 달 전(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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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18매) 201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한 외출 Steppenwolf 계산이 맞지 않는다. 어라? 이건 단순한 실수로 잘못될 금액이 아닌데? 다시 계산기를 두드린다. 아까와 비슷하게 맞지 않는다. 뭐지? 과장년한테 말해야 하나. 에이 오늘도 야근하게 생겼네. 내가 회사에서 하는 일이라고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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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202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한 외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키색 원피스를 골랐다. 간절기에 입는 살구색 트렌치코트를 꺼내서 손질했다.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시내를 간다. 화장도 정성스럽게 하고 몇 년 만에 귀걸이도 했다. 한껏 멋을 내고 나가는 일이 조금은 설렌다.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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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200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깐 인기상이라도 하나 따 올게요. 삼대 구년만에있는 외출을 어떤옷을 어떻게 입어야 예쁠까하는 생각에 장농문 열어재끼...코디는 다 해놓은 상탭니다. 점심먹고 예쁘게 화장 하고선 미용실에가서 머리 단장만하면 끝이겠죠.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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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벌레 화려한 외출 .1 2005.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놔바 .~~!!! 꺄악!~!" "헉 헉, , , 다 왓따 . " "@@ 엄마 도 참 걸어오면 된다니까.ㅠㅜㅠ" "+0+와 ~ 이쁜거 많다 오늘 우리 미용실도 가고 맛잇는 것도 먹자 ~" 엄마가 날 위해 이렇게 해주는 까닭은,아빠가 돌아가셧기 때문이다.그때문에라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