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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껏 먹어도 좋아! 겨울 다이어터들을 위한 농가맛집 이 겨울 떠나는 경북 힐링&웰빙 맛기행…안동 <안동화련>·경주 <고두반> 겨울이면 더욱 입맛이 살아나는 이들이 있다. 무얼 먹어도 맛이 좋으니 ‘입이 달다’는 건 이럴 때 쓰는 말이라는 걸 깨닫게...

고운사 가는 길몫에자리하고 있습니다, 기본,12000원, 예약은 필수,정식 3인분에 7만원 입니다, 권정생 문학관에 들려서 오래전(1987년)에 스크랩 해뒀던것을 기증? 했습니다, 어떻게 개인이 이런걸 모아 두셨어요?, 소중한 자료로 참고하겠습니다,

연꽃

참여하는 라이더도 30명 가까이 돼서 바이크 구경하는 즐거움도 덤으로 만끽했습니다. 점심밥은 퓨전 한식요리로 유명한 '안동화련' 이라는 곳에서 품위있는 한 상으로 자~ㄹ 받아서 먹었습니다. 평소 조미료에 쩛은 도시인의 입맛을 정화 시켜주는 No M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