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되었죠... 널찍한 주차장에 넓은 공간에... 주차보조하는 총각도 있고.... 여튼 비를 피하여 들어갔드랬져~ 두명이라서 감자탕 小자 하나~~ 만 오처넌~ 일단 먹고 밥뽁아먹을라고 따로 밥은 안시켰어여~~ 디카를 안가져가서 급한데로 폰카로 찍었져... 음...

화명동 대관령 감자탕집... 새로 생긴 곳이라 ..좀끌려 들어 가보았습니다. 첨보는 메뉴들이 많앗 어떤걸 먹을까 망설여 졌지만 대표 메뉴인 감자탕 이랑 김치찜 시켰습니다. 감자탕은 별 맛 니맛 내맛도 없엇꾸 ....김치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추 ㅋㅋ...

진~짜 소주한잔이 생각나는 국물 캬~~ 주인아저씨가 친절해서 좋았구요.. 참!! 보이차가 있더군요(개인적으로 녹차는 싫어하는데 쟈스민,보이차는 딱 내입맛에 맛더군요..떫은 맛이 없어서..) 화명동 사시는 분들..감자탕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가보세요...

화명동에 이바돔 감자탕 맛이 어떤가요? 혹시나 맛없을까봐... 근데 이바돔은 딴곳보다 가격이 조금 세다던데 어떤가요? 저녁에 외식을 할려고 하는데, 이바돔 말고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