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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금빛노을브릿지∼화명수상 레포츠타운∼화명생태공원∼화명 운동장∼화명역 *금빛노을브릿지:폭3m,길이 382m 4.난이도 및 소요시간 하, 평지, 6.8km, 2시간(걷기: 1시간 40분, 휴식: 20분) 5.기타 점심: 화명동 도랑 추어탕(☆4.4) (12:30∼13:00) 6.지도

본 센터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화명동 소재의 '도랑추어탕' 식당에서 2017년 11월 16일에 쌀 100kg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탬이 될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건네주셔 감사합니다^^

좋다. 도랑추어탕은 좀 걸죽하면서 구수한맛?? 암튼!! 이번에 야채값 엄청~~~~~~~~~~~폭등할때 가격이 조금씩 올랐다. 그후론 내리진 않는다. 하지만 이 집을 드나들며 느낀건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집에서 엄마가 해준 밥상같은 느낌 조미료나 이런거 팍팍...

넘 맛있었고 특이했습니다... 은근 사람들도 많아서 다른음식도 괜찮구나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쉬는날... 화명동의 도랑추어탕 기본들이 다나왔구요... 4년만에 가격 1천원이 올라서 한그릇 9000원.... 사람 많아서 10분정도 기다리다 입장.. 기본 연탄...

옆길로 하산 합니다. 원점 연수 시설안의 꽂님들 출발점 쉬엄 쉬엄 5시간 너무 빨리 끝나버린 산행 ㅜㅜ 아리랑 릿지는 다음으로 ~ 화명동으로 이동 도랑 추어탕에서 하산주와 저녁식사후 내일 하늘릿지 아기자기 능선 기약하고 집으로 ~ 육각마스크 - 산사람

분들이 오셨어요. 가야에 살고 계신 차 한잔의 여유 님과 는개비님 께서 저희 동네에 오셨답니다. 화명동의 맛집. * 도랑 추어탕 * 에서 진한 추어탕 과 바삭한 빈대떡을 맛나게 먹었어요. 안매운 아삭이 고추와 깍두기도 맛있어요. 점심을 먹고, 핑크빛...

콜~ 추어탕 먹자는 바람에 속으로 짜증~ 한 스푼 먹는데 여태까지 보지 못한 맛 특히 미꾸리튀김~ 국수를 말려 튀긴 소쿠리 그릇까지 맛남 화명동의 도랑추어탕~ 미꾸리 튀김 밑 소쿠리가 국수튀김임 들깨를 넣어 만든추어탕 김치도 직접담궜는데 맛남 ㅡ

깔딱고개로 진행 동제봉.망미봉.상계봉.파리봉과 1.2망루 둘러보고 화명동으로 하산 이쪽으로 하산 할때마다 들리는 도랑추어탕 맛집에 들러 추어탕과 막걸리로 늦은점심먹구 다음주 월요산행을 미리 마무리 하고 왔네요 ㅎ ♧누구랑 : 나홀로 ♧걸어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