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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6.27(월. 화) 출석부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잠깬 새벽 물 한모금으로 목구멍을 적시고 밖을내다본다 비온후의 새벽은 깨끗하다 밝아올여명이 맑다 냉장고 청소를할까...내 게으름은 이불속으로 다시 몸을 누이고 까무룩 잠든 아침 출근시간이 바쁘다 오늘 부산 화명동 파크골프장에서본 저녁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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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풍경)아름다운 부산 화명동 장미마을(2020.5.14) 2020.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화명동에 장미공원이 있다는 소식에 접하여 노블레스팀과 같이 보러가기로 하고 9시에 미남역에 모였다. 덕천역에서 2호선으로 환승해서 화명역 1번출구로 나가긴 했는데 어디로 갈지 막연했다. 미리 지도를 잘 숙지해야 했는데 실수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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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처음맞는 목달후기! 올한해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200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꺼? 올해부터 술 자중하기로 했다아입니꺼?'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솟구쳐올랐지만 중앙운영진에 잘못보이면 가차없이 강퇴...전설이 번개같이 스쳐지나가길래... 독고탁: 가입시다~그람 화명동가는 차안 스카이: 행님~ 월달1주년 가봐야지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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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봉, 상계봉 번개 산행기 ◈(2015. 5. 2. 토) 2015.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 화명동 시가지가 내려다보이는 암릉에서 한다. 그 자리가 너무 시원해서 오히려 한기를 느낀다. 일행이 가지고 온 반찬의 가짓수가 많아서 푸짐하다. 지구 한편에는 지진이 일어나 국민들이 굶고 있다는데, 이렇게 잘 먹을 수 있는 것이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