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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폭언 듣고 그런 집은 또 아니고.. 평범한 집안은 또 아닌데… 뭔가 환경은 진짜 다 다른거같음 본인 기준으로 보니까… 친한사람한테도 그래서 가정사 못 얘기함

아빠는 하늘에 있고 엄마는 정년퇴직해서 아무 힘도 없고 아프기만하고 집에만 있다 언니는 빚쟁이에 우울증 오빠는 나 어렸을 때부터 때린 가정폭력범에 분조장 내로남불사상 오빠는 내 초중고시절을 다 폭력과 욕설로 더럽힌 가정폭력범이고 아빠...

부모와 자녀의 소통법> 화목한 가정을 위한 배려, 존중, 경청... 그리고 공감 이라는 주제로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하면 좋은지...뿐.... -사랑은 동사다 -윌리엄 제임스 의사소통 4단계 -우리 집이라는 말에선 따뜻한 불빛이 새어 나온다 . . . 머릿속에...

화목하게 두집 살고 싶은 건 남자들의 로망이다. 누가 말리냐 ? 하지만 가장 큰 장애가 있다. 마누라에 대한 신뢰다. 그러면...아니다. 먼저 그 신뢰란 것이 지키기 힘든 신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교통법규를 지켜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딱지 안떼면...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최근에 친해진 친구네 가정이 참 화목한거같아 우리집이랑 너무너무 반대야ㅋㅋㅋ 부럽다 정말정말정말

죄책에서 화목한 자로 (레2-21) 2024년 10월10일 (목요일) 찬양 : 시선 본문 : 레7:1-10절 ☞ https://youtu.be/7sykh2S3ylo?si=CMZwdxCSSDV-L0vL 어제는 한글날 집에서 주일 사역 준비와 내일부터 진행될 3일간의 심방과 부흥회, 목회사관학교, 중보기도...

"따봉도치야 고마워" ㅊㅊ 펨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시지 아니하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7. 가정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될 때에 행복이 이루어진다 우리의 가정의 삶을 통하여 복음이 증거 된다면 분명히...

즐겁고 화목한 남파랑길 10-1길(가포길) 걷기 ◎ 날짜 : 2024년 6월 6일 (목) 09:30 - 15:00 ◎ 걷기 장소 : 남파랑길 10-1길(가포길) ◎ 참가자 : 13명 도원, 이상근, 글라디스, 신다순, 둥굴레, 수정, 백수호, 님아, 뜬구름, 정병주, 로도코, 홍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