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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칼국수맛집에 등장했네요..ㅎ 얼큰칼제비는 속풀이로 아주 딱입니다..화목칼국수는 고양,파주를 석권하는 일산칼국수집보다 한수위라고 봅니다. 제 개인생각뿐만 아니라 이 식당의 후기에도 사람들이 많이 언급을 했더군요..이제 일산으로 칼국수...

북한쪽 풍경입니다. 강 건너편이 개성. 송악산입니다. 해가 지기전에 , 서둘러서 내려왔습니다. 져녁은 문수산성 입구에 있는 화목칼국수에서 먹었습니다. 시원한 육수와 맛있는 비빔국수. 둘 다 맛있더라구요. 김포유람선은 구경만하고 왔어요. 2/26...

어머니의 칼국수에 화목이... 새벽 5시20분에 눈이 떠지고 이것 저것 분주히 준비하여 군산 땅을 출발하니 7시가 된다 생소한?춘천을 향하는 길에는 네비가 알려주는대로 질주하니 앞만보고 그냥 달리기만 한다 우두동에 사시는 어머니 집에 도착하니...

손칼국수 집에서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정서를 만끽하며 따뜻한 점심을 온몸의 감각으로 흡입하고 있는 것이다. 3. 도심을 항해하는 시인 시인의 자선시 중 2편인 ｢항해일지·1｣과 ｢항해일지·18｣은 1984년에 간행한 5번째 연작시집 󰡔항해일지󰡕에 수록된...

화목순대국 광화문미진 명동칼국수 전주풍남회관 덕수정 후니도니 풍년닭도리탕 란주칼면 북경원 포비 라운드앤라운드 적당 사실 맛집까진모르겠고 어른들이랑 자주 갔던 곳들 위주로 적어봄

그곳에도 군인들이 지키고 있으면, 애기봉으로 갈 수 없을 것 같아 나도 포기하였습니다. 다시 강화대교 초입에 나와 화목칼국수라는 음식점에 가 늦은 점심을 먹고, 막걸리 한 잔 걸치고 눈 내리는 용호강을 하염 없이 쳐다보고만 있었습니다. 배낭에는...

진행되기도 했고 너무나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2시30분에 교회에 모인 후, 인천대공원 근처 화목칼국수로 이동했습니당 뜨끈한 칼국수로 시작 식사후엔 베이커리 카페로 이동했습니당 차량이 2대여서 편하게 이동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차량...

옹심이 칼국수 위치는 박곡칼국수 가는길에 있다. 화목난로가 가게안을 훈훈하게 데워주네요... 칼국수는 내 입맛에는 별루였어요 면이 굵고 새알이 감자로 만들었는지..감기는맛이 없고..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한번 가보셔서 판단해보세요..

나들이 칼국수집과 경주반점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주문하시는분은 드셔보시고 좋으셔서 소개로 장사하는 가게입니다 드시고 꼭 좋았다는 효과보실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25년동안 경험 하면서 실수나 잘못한점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