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16/04/24]화본역...!!!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다 ... 커피 .. 나올때 함께 나왔던 ... `사탕' 두개를 ... 단디 .. 챙기고 ... ㅎㅎㅎ `화본역'으로 ... 다시 .. 이동하여 ... `화본역' 열차 시간표를 보니 ... 노선과 시간대만 맞는다면 ... 기차를 이용해서 방문해도 좋을듯 ... 그리고 ... 역 내...
-
삼국유사의 고장 자연숨결이 느껴지는 곳! 군위장곡 자연휴양림을 찾아~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은시간이 아닌데 휴양림 입구 안내판에는 야광글로 빛이 납니다 그만큼 장곡 산속의 자연숨결이 느껴지는 곳 입니다 ㅎ 장곡휴양림의 관리사무소 앞 장곡휴양림의 안내도 편안한 숙박을 하고 다음날 퇴실 하면서 밝을 때 한컷 휴양림의 숙박은 조용하고...
-
내 고향 화본역 201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번 열차가 정차한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승하차 모두 합쳐 40여 명. 역이 위치한 화본1리에는 130호 정도가 거주하는데 28번...라며 아쉬움을 토로한다. 근처 우보면에 사는 최영택(63)씨는 “몇 년 전만 해도 우보역, 화본역에 기차가 더 다녔었죠. 2...
-
커다란 은행나무가 생각나는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 화본역.. 2011.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과 화본역에서 멈춰선 증기기관차에 급수를 대주는 모습도 궁금해진다.. 멀리 무궁화호 열차가 들어온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무궁화호..^^ 예전에는 새마을호 다음으로 좋은 기차였는데 요즘에는 보기드문 기차가 되어버렸다... 예전 부산에사는...
-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추억의 중앙선 화본역 201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조한 레일카페 일제시대부터 증기관차의 냉각수를 공급하던 급수탑 세월의 연륜이 느껴짐 지금의 화본역 화본역전에서 음식을 나누어 먹는 일가족 화본역앞의 극과 극 할머니와 아가씨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 가는 길 구 산성중학교 가는 길 화본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