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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지원-원예활동(화분 물주기) 동사 문 앞 화분과 복도에 있는 화단에 교사 설명을 듣고 이용인들이 적접 화분에 물을 주고 풀이 있으면 뽑아주기도 하였습니다. 이용인들과 같이 화분과 화단에 있는 화초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수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천간작 화분 조리개를 분리하고 공간을 확보하여 원예용상토만을 채워주고자 함 뿌리 활력이 떨어지는지 2024년과 배양토 조합을...자라지 못했다 일부 잎이 힘없이 처진 것이 보인다 물촛대로 세게 매일 물을 주다보니, 뿌리목 근처의 잔뿌리가 완전 노출...

🌱오로라 친구들과 식목일에 심었던 청상추 씨앗에 💦시원한 물을 뿌려주며 "씩씩하게 자라자"라고 선생님과 함께 큰 소리로😃웃으며~ 😁이야기해 주었답니다!! 조금씩 새싹이 보이더라구요~🌱 👍역시 오로라 친구들의 큰 사랑으로 잘 자라고 있음을 느꼈어요...

미국의 조카애들이 벌써 대학졸업하고 취직해서 사회생활 하다니.. 우리세대는 가야혀 화초들이 물주니 넘좋아한다 역시 잘먹어야 오래사나보다 ㅎㅎ 줄였다 헝겁이 두꺼워서 힘들었다 디 에프터 ㅡ 영화 18분 딸아이의 춤추는 학교공연을 봐줘야겠기에...

개미모형으로 개미집을 구성해보았어요😊 모래로 개미 집을 구성한 후 그 안에 개미모형을 넣어 개미 흉내를 내기도 하고 돌멩이로 알을 표현해보기도 하고 꽃잎으로 달콤한 먹이를 표현하기도 했어요:) 지난 주 심은 가지, 고추 화분에 물도 주었답니다❤️

수세미 씨앗을 발아하여 모종으로 키워 사곡 텃밭(리틀포레스트)에 심어보고 센터앞 화분에 물을 주며 원예활동을 하며 참여하여봅니다.

그래도 화분에 물빠짐이 나빠 물이 고여 얼면 뿌리가 숨쉬기 어려운.. 화분밑쪽에 물이 고이지 않을 정도로 주는게 최선의 물주기 입니다. 특히 송백류는 한겨울에 얼어 죽는 경우는 거의 없는.. 하지만 이른 봄 갑자기 맹추위와 잡목 나무 껍질에 물이...

거실화분20일간격으로 물 주었어요 카랑코에는 반 가량은 먼저 노랑꽃을 피더니 지고나니 반쪽은 빨간꽃을 한송이만 보여 주네요 얼른 봄이 와야 밖으로 나갈 화분들인데 그래도 겨울에 파랗게 자라는 화분을 보는 것도 괜찮은 느낌입니다

화분에 물 많이 줘 자꾸 죽여 이번엔 화분흙을 숟가락으로 파보고 흙이 다 마른거 확인하고 물주기를 했네요 강아지는 집에 혼자두기 힘들어 안 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