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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기도 🙏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살기도 -나태주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아직도 만나야 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여 주소서 아멘이라고 말할 때 네 얼굴이 떠올랐다 퍼뜩 놀라 그만 나는 눈을 뜨고 말았다 오랜만에 일요일에 늦잠을 잤네요^^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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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이의 기도, "화살기도"!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혼은"의 메뉴에서 "참으로 영적성장을 바란다면 이렇게!"를 다시 한번 더 깊이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기도를 멈추고 100일 동안 "화살기도"에만 집중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또 하나의 재미있는 시도가 아니겠습니까? 변화를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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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내맡김 화살기도 성가 7. Mio Padre (나의 아버지) 반복듣기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말씀하셨던 단어입니다. "아버지" 는 당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기도입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 거내영의 끊임없는 화살기도의 마지막이요 결론은,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여 '참아버지'로 깨닫게 만드는 아버지 호칭 화살기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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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3장 - 08 깨끗한 마음과 완전한 내맡김에서 우리는 모든 은총의 보화를 얻게 된다. ㅣ 화살기도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화추천 0조회 324.06.10 07:06댓글 0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 보조교사방 화살기도 지도사제 1611.10.28 12:02 < 신심 생활 입문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제13장 열망, 화살기도 그리고 선한지향 우리가 하느님 곁으로 은둔하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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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 | 내맡김의 상태로 불림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 ㅣ 신비 ㅣ 아버지호칭 화살기도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EFeqOCpnZ4" title="아버지호칭화살기도 wav"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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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1분 화살기도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를 원하다. 긴급하게, 정당하게, 필수적으로"(WE WANT PEACE, an urgency, a right, a necessity)입니다. 전쟁과 갈등의 시대, 교황님의 지향에 따라 세상의 평화가 이루어지도록 ‘평화를 위한 1분 화살기도’를 함께 봉헌합시다. · 일 시: 2024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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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 기도 1180. 화살이 빗나가면 누굴 탓할까? (241005)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분 기도 1181. 화살이 빗나가면 누굴 탓할까? (241005) 화살이 빗나가는 것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과녁이나 화살에 문제가 있지는 않다.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 안에서 문제를 찾아보고 해결을 위한 대책을 생각하고 다시 연구하여 확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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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살기도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화살기도 주님 굳어진 낮빛으로, 무관심한 표정인 채, 상처 받기 싫어 마음의 울타리를 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머물 곳이 많은, 인간미 향기가 가득한 이웃이 되게 하소서. 행복하여라,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마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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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ㅡ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ㅡ주님, 부족한 저를 통하여 당신 마음껏 찬미와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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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뜻 안에서 박희경 율리아나 자매님을 위해 화살기도 부탁드려요.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느님의 뜻 안에서 박희경 율리아나 자매님을 위해 화살기도 부탁드려요. 고령에 어제 넘어지셨는데 많이 편찮으시다고 하십니다. 병원에 가셔야 하는데 온 몸이 어깨부터 발 끝까지 구석구석 아주 많이 아프시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돌보아 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