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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해?" "......." 카고메는 멀뚱멀뚱 흰색 교복들의 말을 무시한채 도로만 멍하니 쳐다봤다 무시하자 흰색 교복1이 카고메의...왜 말이 없어? 벙어리?" "누구세요?" "크큭!! 난 말이야! 화성고등학교에 다니는 사람이거든?" "그래서요?" "너 이쁜데 나랑...

친다. ( 시현이네 집 ) 달칵.- ＂엄마....나..나..내일부터 화성고교에 다닐래.＂시현. ＂시..현아??＂시현이 엄마. ＂부탁해요...준수..봤어요..2학년...5반이래요...＂시현. ＂그래...교복...맞춰야 겠구나.＂시현이 엄마. ＂..제가..제가 교복사러...

멈춘 곳은 새로 지은지 몇일 안돼보이는 아파트 앞 이였다. "여기는 타락천사님과 용님이 쓰실 집 입니다. 학교는 [사립] 화성 고등학교 입니다. 교복은 옷장에 넣어 두었습니다. 내일부터 나가시면 되구요. 필요하시면 침대 옆에 있는 스위치를...

학교는 화성고등학교...............머..좋은학교겠지... 엄마가 정했으니...........앗~!!벌써 시간이...첫날부터 지각할순 없 지.....가자........ "유모...가따 올께.....^^ 빠빠룽~~" "네..아가씨......댕겨오세여~~" 인제 걸어다녀야지~^^ 엉? 머야...

※ 21세기에 유치하게 동거생활이 뭐에요! [1] - 화성고등학교. 아빠가 건내준 교복을 입고, 엄마가 건내준 도시락을 챙기고 마지막으로 책가방 정리를 하였다. "이연아, 아침 먹어라." "네!!" 오늘 아침 메뉴는 미역국이다. .....뭐? 미역국? 누구 생일...

내 얼굴에는 늘 눈물이 맻혀 있다.. 세수를 하고 난 뒤, 나는 교복을 입고 혼자 밥을 먹었다.. 대체로, 우리 집은 어둡다.. 아니...ㅋ 밖으로 나왔다.. 후~ 춥다.... ........ 나는 서둘러 화성고등학교로 향했다.. 2-5반 교실 "임수혜!!!-ㅁ-!!!! 너 왜...

가만..그런데 그러고 보니 저 네놈.. 혹시 우리 화성 고등학교의 명물 해바라기군단 아닌가?[해바라기 군단이란 유해수,판바리...보자.. 아니~!저런!선도부인 나에게 걸릴만한 노란빛 머리 카락에 딱줄인 교복..;;..이름이..이름이..안보이네.. 너무 잘...

하고 교복을 갈아입으면 엄마가 준비해준 토스트를 물고 학교로 뛰어간다. 물론 동생놈도 함께달린다 -_-. "야 김이환 너는 애새끼가 왜이리 치사빤스 하냐 -_-" "닥쳐라 먼저태어나면다냐 -0-"(내가 1년 먼저 태어났지롱 ㅎㅎ) "임마 니보다 일년은 더...

똑똑' "뭐야?" "조사 한것 나왔습니다.." "들어와." "화성고등학교입니다.. 제가 전학수속 해드렸으니.. 공항에서 내리자 마자...에마.." "공항근처에 좋은걸로 하나 새워다 뒀읍니다.. 교복은 입고가시는게 더편할듯..." "됐어. 오늘 몇시비행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