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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배터리회사 폭발 사고로 무려 23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화성 전곡산업단지내 대부분 외국인들 코리안드림을 찾아와서 생을 마감하다니 가슴 아픈일이다. 다신 이런일 없길 빌어본다. 7월 2일 시청 분향소 지키러 갈것이다.

중부고용노동청장)은 26일 화성 화재 사고 브리핑에서 "향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엄중히 조치...전지제조업 사업장 500여곳에 리튬 취급 안전 수칙 자체 점검을 시행하도록 했다. 전지 관련 회사 200여곳은 전날부터 긴급...

경찰청 화성 화재사건 수사본부와 고용노동부지역사고수습본부가 가장 주목하는 부분이다. '위험의 외지화'로 참사 피해를 키웠을 것이란 의심 때문이다. 아리셀 측은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가 '도급' 인력이며, 메이셀이 업무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한다...

소실 화재 진압 후에도 연기 지속 및 주변 도로 통제 ​ ​ 902동 살때 밑에 층에서 책값 빼간 새끼들이 죽여놓으면 또 불러드리고...불러들인 사단같습니다. 그리괴 장애인미술강사양성과정시 화성시 타령하면서 분양 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끼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