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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찌하다 보니 밥을 한끼밖에 못 먹어서~,,, 아랫지방 눈 올거 같고,,, 추운데 배라도 좀 채우고 다니려고~,,, 라면정식 5천원~!

가져온 라면은 짜다고 순여사 투덜대고, 통감자구이는 너무 물에 삶아서,,, 구웠는데도 부스러진다. 그래도 호두과자는 맛있단다...관계자가 이글을 보고서 개선 됐으면~ 희망해 본다.. . 화성휴게소 업주 및 관계자분들은 돈벌이에만 급급해서 사업하시지...

작은 마음이기도 하지만, 별미를 즐기기 위하여 들리기도 한다. 화성휴게소에 라면 맛이 어느 날부터 더 좋아졌다. 라면을 끓여주는 부스를 보니 라면박스가 수북하게 쌓여있다. 눈에 익은 단어다. ‘왕라면’ 우리 자오의 후원업체이기에 더 마음이 가지...

음식점이라 평가하고 글을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화성휴게소에 대한 비방할 의사가 없다면 정중히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단골고객이 무척 많습니다. 돌솥비빔밥, 잔치국수, 라면, 국밥, 돈가스, 제육덮밥..... 음식에 대한 평가는 모든 개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