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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언니가 첫 자취할 때 썼던 그릇들 그 당시에는 식기 세트류가 한국엔 잘 없었다고 예쁘게 먹는 걸 좋아하는 영자언니가 준 화소반 밥블레스유 찍으면서 그릇욕심 넘쳤을 때 화정 언니가 찍어준 것 영미 언니가 선물해준 그릇 여기에 라면 끓여먹으면...

화소반 피크닉볼 정가 105000원 -> 80000원 상태 새거같아요 크기정말넉넉하고 고급스러워요~ 무광 그레이구요 얇고 섬세한데 정말 튼튼해요 그래서 매니아 층이 많은듯해요 화소반 너츠볼 20000원 단종된 제품이라 가격이 기억이..4만원 가까이 했던듯요...

두번째 사진처럼 안쪽에 사용감있어요 지오 냄비가 다른것도 사용해 보면 사용감이 좀 생기는것 같아요 ^^ 판매완료 3. 화소반 머그 구입후 한두번 사용후 보관만 했어요 판매완료 4. 레슬레 슬라이서 저는 구입후 딱 한번 사용했어요 잘 사용하지 않아서...

이거 화소반인데 너무 비싸 .. 용도는 떡국.. 내가 떡국 매니아라 존나 마니 먹는데 걍 냄비째로 먹거든 ㅋㅋㅋ 저런 그릇 사거 싶은데 화소반 저럄이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