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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화수부두의 돈키호테 유동진 유동진씨는 19살부터 어부로 살았다고 하는데, 어부로 살면서 배를 만드는 작은 조선소에서 심부름을 하면서 틈틈히 배를 만드는 일을 익혔고, 그 기술을 통해서 지금의 배를 만들고 있다. 물론 주위의 다른 동료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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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노인과 바다 그 후 2부 (2016/10/18)) 2016.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기와 희망을 실은 ‘선광호’ 가 올 가을, 힘차게 출항한다! # 후손에게 물려주고픈 100년의 미래, ‘선광호’ 2015년 1월,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부두에서 혼자만의 힘으로 목선을 만들고 있는 46년 경력의 베테랑 어부, 유동진(71) 씨의 이야기가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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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184기 해병선배님! 201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화수부두. 이곳에 홀로 배를 만드는 해병대 대선배가 계신다. 제법 큰 대형 어선을 오롯이 혼자만의 힘으로 짓고 있는 선배님은 45년의 베테랑 어부인데 바로 그분이 해병184기 유동진(70세) 선배님이시다. 4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작업장을 나와 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