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얀순두부가 맛나네요! 맛있어요. 포장이 일인분당 3500원정도 밖에 안되서 메뉴별로2인분씩 쟁여왔습니다 ㅎㅎ 냉동국보다 싸네유 두부 두유도 밍밍~ 비릿 하지만 몸에 좋은거 같아 꿀떡꿀떡 잘 마셨네요 생각해보니 두부는 여기저기 참 가격도 착하면서...

'국보 966 옛날두부 전남 담양군 남면 구산리 319번지. 주변에 금호화순 리조트가 생기면서 많은 식당이 생겼지만, 모두 무너지고 살아남은 맛집이란다...! 화순읍 시가지 북쪽 만연산의 우측 끝자락의 큰재를 넘어가면 무등산의 뒷자락이 왼편에 나온다...

저는 전주 사는데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 볼일이 있어 도로변에 국보966옛날두부 간판이 있어 들렀는데 주인장이 마침 전주 사람이시던데 역시 전주 인심에 전주 음식 맛이 지대로더군요...

식당 이름이 좀 촌스럽다 싶은데 왜 이렇게 지었는지 물어보진 못했다. 두부가 국보로 지정되면 저 번호를 받으려나? 온천욕을 하고 난 후 숙소에서 가까운 데를 찾다 대로변의 이 집을 발견했는데 처음부터 기대를 않았기 때문에 나중에 맛있네, 없네...

@ 담양군 남면 장단길31 @ 전화: 061) 383- 5118

100% 국산품 무공해 댓잎으로 만든 옛날 식 순두부가 보약입니다. 산허리에 산성이 고고하게 둘러있는 금성 산성 아래 국보 966 옛날 두부 식당의 현수막의 구호이다. 설영 WTO 시대에 100%란 말은 과장하게 보이나 이제는 인간들은 식생활부터 의식주...

22대 국회선거일에 화성교도소 직원분들과 함께 즐테하였습니다. 국보966 옛날순두부집에서 두부전골과 동동주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나주,화순,영암,장흔,강진,해남,완도) 사령부가 있었던 곳이며 양민학살이 많았음 국사봉 정상에서 150m를 지나 우측으로 잡목숲으로 들어서고 산죽을 지나 파묘지점의 공터에서 좌측으로 내려선다. 공산군이 주둔했던 허물어진 돌담장을 지나 임도를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