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많이들 아시는곳이죠. 봉선동에서 15분쯤이면 가니, 자주가요. 커피안마시려고 여기갔어요. 수정과 맛있어요. 팥죽과 인절미구운것도요👍 거의 모든 메뉴 먹어봤는데, 다 괜찮아요. 셋팅도 넘 맘에 듭니다. 쑥떡 싫어해서 쑥개떡? 준거는 남기고 왔어요ㅡ급...

한옥을 개조한 깨끗한 찻집이 너무 좋아요~~

울집에 있는 꼬맹이 데리고 잠깐 외출 중. 화순 꽃피는 춘삼월에서..

하루도 안쉬고 일을 했단다 시누는 하필 코로나 걸려서 ㅠ 그래서 어르신들이 아들을 낳으라고 하는건가? 화순에 있는 꽃피는 춘삼월 카페 탈렌트 이미도 친정 부모님이 하신댄다 어제는 막내딸 부부의 직장에 업무가 많아져서 바쁘다고 이도를 하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