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나고 남광주역을 거쳐 봉선 팥죽까지 걸었다. 출발하면서 제길부부를 봉선팥죽에서 만나 팥죽과 막걸리를 마시며 2시간을...화순읍내에 살고 있는 득규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마침 집에 있단다. 득규집 근처에 도착하니 28km(40,000보가 약간 부족하다...

어미개를 따라 새주인을 기다리고있다 아웅.하품을 하는데 넘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드뎌.. 장터 팥죽집에 들렸다 이영자가 화순장날에 먹방으로 나갔던 그집이란다 사람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이 복잡하네요 오늘은 장날이라 더그런다고.. 아뭏든.. 팥칼수하...

화순은아구다(화순,월.화휴) ㆍ김영희아구찜&코다리(년중무휴) ㆍ호랭이아구찜(수완) 포장만가능(일휴) ●칼국수팥죽전문맛집 ♡화순집(닭칼국수,일.월휴) ㆍ김강심칼국수본점(매월동) ㆍ양만휘해물생합칼국수본점(지산) ㆍ무등죽(증심천.쑥팥죽.쑥칼국수...

물김치 좀 더 갖다 주세요! [ 화순 우리 팥죽 국수 - 국수 ]이상하게 점심을 밥으로 먹지 못하고 통닭 몇 조각으로 때웠더니...화순에 국수를 잘 한다고 하는 집이 있다고 해서.....화순으로 국수를 먹으러 갈까 합니다.원래는 팥죽이 전문인데 국수도...

전남 화순군 도곡면 천암리 도곡온천지역내 분위기 가벼운 점심식사 방문일 2006.11.30 (목) 주요메뉴 팥죽 4000원 동지죽 6000원 김순자 여사님 안주순 사장님 바쁜 시간에 찾아뵈었는데 시간 허락해주셔셔감사드립니다. 김이 모락 모락 팥죽은 별미중의...

제가 주인이지만 손님이라 생각하고 손님이 드셨을 때 '짜증안나게' 맛을 내야 된다는 생각만 합니다." 국수와 팥죽만 파는 '우리국수'집의 사장이자 주방장 박용자씨의 말이다. '우리국수'는 화순에서 사평가는 길로 따라가다보면 도로에 뽀짝 붙어있다...

17일 날 (금) 점심 식사를 하려고 전남 화순에 있는 봉순이 팥죽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손님들은 많았고 식당은 좁았습니다. 할머니 혼자 앉아 계시는 곳으로가서 앉아서 기다 렸습니다. 할머니가 먼저 팥죽을 드시는데 조금만 먹고는 나머지는 설탕을 더...

즐겨먹는 음식이다. 예전에는 복죽으로 궁에서 먹었다고 전해진다. 지금도 남도 지방에서는 여름철에 팥죽(팥칼국수)을 즐겨 먹는다. 화순의 팥죽집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인다. 장날이면 자리를 차지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남도 특유의 맛을 제대로...

관심을 보였다. 김성주와 성동일의 사인은 김성주의 요청대로 벽면에 나란히 붙어 있다. 김성주는 일밤-<아빠 어디가> 화순의 팥죽집 미션에서 성동일의 사인을 발견하고 가게 아주머니에게 “성동일씨가 여기에 왔었느냐”고 묻고 자신이 서명한 사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