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화숲동인님께 드리는 글 ================== 문학동인 ‘화숲’의 발전과 창간호인 동인지 발간을 위해 격려와 적극적인 참여를 하여 주신 동인회원 및 작가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회원님께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동인지 발간에 있어 아래...

※문학동인 화숲 동인집 발간에 관하여 문학동인 화숲의 동인지 2호가 12월5일 전후 기점으로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13인 문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무난히 발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판비는 운영위원회 운영비와 회원...

제 1회 화숲문학기행 백일장 당선작 및 심사평 대상: 김종순 님의 '화숲이 하나되는 날에' 우수상: 손기문님의 '묵상' 우수상: 이종영님의 '비목' 우수상: 박차숙님의 '지워지지 않는 기억' - 사람과 자연의 소통,체험을 바탕으로 기대보다 어떤 염려와...

문학동인 화숲정관 제 1 장 총칙 제1조 (명칭) : 본 회는 “문학동인 화숲" 이라 칭한다. 제2조 (목적) : 본회는 표현의 자유와 문학인의 정신을 바탕으로 참다운 문학을 이룩함은 물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작가의 권익을 옹호함과 한국문학의...

오래전 다음 사이트를 탈퇴하고 열지않아 찾아오는데 많이 애먹었습니다 강영길 친구를 통해 화숲을 소개받았습니다 또한 지난번 부산에 내려오신 사무국장님을 뵈면서 화숲이란곳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떤 일보다 글쓰는일이 저는 어렵다고...

'화숲동인' 창간호 발간을 축하하며 吳斗泳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첫째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은 서로 사랑하므로 살게 된다는 것과 둘째 사람은 언제 자기가 죽는 것을 알도록 허락되지 않았다는 것과 셋째 하느님...

♣ 2014년 화숲 동인 제 3호 동인지 비용 입금 안내 1. 동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동인지는 이번 주부터 원고 교정에 들어갔으며 12월 20일경 출간할 예정입니다. 지난 토요일 (11월 29일) 지기님과 사무국장은 음성에 계시는 월촌 박영서 시인님 (전...

화숲 이야기 詩:吳斗泳 화숲엔 비와 바람을 양식으로 키우는 사랑이 있다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버려두지 않는 삶이 있다 숲은 경쟁의 득실과 욕심의 색채가 드러나지 않으며 자기만의 모양과 이미지로 조화를 이루어 내는 생명 풀과 원추리, 솔잎, 나무...

화숲동인지 창간호 <숲에서 보내온 온 전갈> 출판기념회 이모저모 (2011.12.10)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박곡리 524-1 무림 보양탕집,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범관 김청수 시인 댁에서 정겹게 이루어졌습니다. 오순도순, 아기자기하게 펼쳐진 이야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