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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민족반역자 화신백화점 "박흥식" 부인 면상 번호 : 145 글쓴이 : ★혁명가☆ 조회 : 249 스크랩 : 0 날짜 : 2005.04.18 02:55 원로 음악가, 후배 위해 피아노賞 제정 故 박흥식 화신백화점 회장 부인 한인하씨 [조선일보 김용운 기자] 원로...

뒤 인쇄업, 지물업 등으로 사업이 계속 번창해 나갔다. 박흥식은 사업에 대한 감각과 탁월한 상술을 갖추고 있었다. 1926년...뒤 1931년에는 종로에 화신백화점을 개설했다. 화신백화점의 성공과 함께 1934년 화신연쇄점을 설립해 또다시 대성공을 거둠...

없고, 부도가 나니, 집도 없고, 쓸쓸한 몰락의 길을 걸었다. 비참한 최후을 맞았다. 창조와 도전을 좋아했던 화신백화점의 박흥식회장의 일대기을 간추렸다. 요사이 좌빨들과 노동조합 간부들이 자기들 사업체도 없이, 엄청난 돈들이 많다고 한다. 민노청...

때, 백낙승은 사업을 키워나갔다. 그의 성공은 일제 강점기 막대한 정치 헌금과 무기 헌납으로 가능했다. 그는 화신백화점의 사장 친일파 박흥식이 만든 ‘조선비행기회사’에도 주주로 참여해 비행기까지 헌납했다. 이 일로 인해 백낙승은 2008년 민족...

활동하던 인물이었다. 친일파 검거 작전이 개시됐다. 조사관 이덕근이 지휘하는 열다섯 명의 형사대가 화신백화점 사장실로 가서 박흥식을 체포했다. 검거 일호였다. 천구백사십구년 일월이십일일 밤 영시 이십분 조사관 서상열은 경성방직 사장 김연수를...

井), 히라다야(平田屋)의 네 개가 충무로·퇴계로에 있었고 종로네거리에 화신백화점이 있었다. 4개의 백화점은 일본자본의 경영이었고 화신은 한국인 박흥식이 경영하는 것이었다. “화신에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 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었다”는 것...

소실되고 말았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대구 신천변에 피난민들이 만든 방천뚝 피난촌 종로 화신백화점 일제 강점기 화신그룹의 박흥식씨가 세운 이 백화점은 장안의 명소였습니다. 6.25 동란 1년전까지 온전했었던 남대문 삼각지 근처의 미8군 기지 주변 물...

선출돼 해방 직후 민족의 과제였던 친일 청산의 과업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반민특위의 수난과 좌절 반민특위는 화신백화점 사장 박흥식을 시작으로 친일 문학인 이광수, 33인의 한 사람 최린의 체포 등 여론의 주목을 받으며 역사적 과제를 이루어나간다...

그 외에도 수는 적었지만 친일파를 구속하는 등 약간의 성과는 있었으나 처벌에는 실패했다 (1호 체포자는 화신백화점 사장 박흥식이다) 반민특위에 연행되고 있는 김연수(가운데)와 최린(오른쪽) 경성전기 터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92, 남대문로 2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