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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지 안 산을 보고 하늘 구름 보고 물소리 듣고 바람 소리 듣는다 대방광불화엄경 법문을 보고 듣는 것이다 아는가 몰라도 내가 경(經) 속에 있다. 산도 물도 구름도 바람도 모두 화엄경이다

화엄경산림 대법회 170강 – 1 – a 大方廣佛華嚴經 卷 第五十六 離世間品 第三十八之四(三권 - p 376) (8) 眞如相廻向 가. 菩薩의 十種無碍用 나. 菩薩의 衆生無碍用 다. 菩薩의 十種國土無碍用 上講禮 一 心 頂 禮 盡十方三世 一切諸佛 一 心 頂 禮 盡十...

화엄경을 읽으며 배우는 불교 (331) 초발심공덕품(17-14) 1. 법혜보살의 게송 (1) 爾時에 法慧菩薩이 普觀盡虛空界十方國土一切衆會하고 欲悉成就諸衆生故며 欲悉淨治諸業果報故며 欲悉開顯淸淨法界故며 欲悉拔除雜染根本故며 欲悉增長廣大信解故며 欲悉...

2018년 4월 4일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81권 전권(全券)을 부처님전에 봉정하는 법회가 범어사 보제루에서 열렸다. 조계종 총무원에서 이 봉정법회를 기획하고 진행하였다. 보제루와 차일을 친 앞마당에까지 청중이 가득찼다. 꽃들이 가득가득 피었는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