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제밤에는 홀에 아무도 없었지만 아직도 즐거웠던 정모의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있어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제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어 둥지의 봄이 얼마나 찬란할건지 궁금도 하고 기대도 되네요 모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주로 성큼 다가온 최대명절 *설날 준비하는 발걸음이 바뻐지겠지요, 저도 잠시.... 가족과의 여행을 준비하며 잠시 휴가중___!! 날씨가 춥지않아 더 없이 감사하네요.. 화요일 아침인사로 출석입니다___💗

명재고택에서

***우리 우리 설날을 기다리는 이 아침에 하얀 눈송이에 마음은 설레이구.... 울 도진님을 사랑하는 찐블리와 함께____🙏 새해 소망을 담아 보며 화요일 출석 합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