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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번 단합대회때 나무돌이 동생의 센스에 힘입어 우리는 드디어 화요 41도를 시음해봤습니다 화요 25 도 괜찮은 술이었지만 조금 향이나 무게감이 약한 깔끔한 인상의 술이었다면 41도 화요는 정말 술다운 느낌이...

용머리'를 배경으로 '보덕암'은 전에 한번 들렀던 곳이라 오늘은 들러지 않고 바로 지나간다. '김봉주'님은 오늘 소주 화요 41도짜리를 준비해 오셨더라. 여기서 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우리보다 먼저 지나가신 일행 날씨는 조금 흐렸으나 그래도 조망은...

머먹을까

처음으로 고급소주 구입해 마시려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고 기분도 좋고...캠퍼스 야외에서 학과 친구, 후배에게 쏘는거에요. 참고로 소방공부한다고 친구자취방에서 반년 빌붙어 살았어요,,, 형님들, 이소주에 안주는 어떤걸로 먹어야 하나요? 16...

화요 25는 2019년, 2020년 2년 연속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촤고상인 ‘Best of Best’ 상(증류식 소주 부문)을 수상했으며 화요41도 대상을 받았다. 화요 초창기부터 생산부문을 책임지고 있는 문세희 대표이사를 만나, 화요에 관한 몇가지 궁금증을...

무르익은 위스키처럼, 포도향을 끌어올린 브랜디처럼 향긋한 몸내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그런 소주 향과 무관하게 살아왔다. 41도 화요는 소주 본래의 몸내가 어떤지를 보여주는 술이다. 우리는 값싼 소주에 익숙해 ‘원샷’이나 ‘병나발 불기’를...

도수 : 41도 글라스 : 쇼트쯔위젤 글라스 안주 : 물, 전여친생각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하프타임에 술리뷰 올리는 채화가...오늘 리뷰할 술은 담을술공방에서 만든 대표작 주향소주41 입니다. 위스키와 동일하게 상압증류를 거치고 3년간 항아리에서 숙성...

지하 암반수로 만들어진 건강한 우리 술로 감암증류 방식을 통해 잡냄새를 없애 깨끗하고 우수한 품질의 증류 소주다. 불'화', 높을 '요' 불로 다스리는 존귀한 술을 의미하며 17도, 25도, 41도 3가지가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접하는 17도는...

했네요....^^ 화요..... 25도와 41도가..... 가격도 두배차이....ㄷㄷㄷ;;;; 41도짜리가 맛나보여 일단 짱박아 놓구요...소환해봅니다.... 근데..... 마시다 보니.... 그 소시적..... 레몬소주 1,000cc 원샷하고... 수원 남문을 기어다녔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