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쌀로 만든 위스키 화요(火堯)-- 41도 증류식 소주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의 이름은 소주 소 燒 자를 파자하여 불 화 火와 요임금 요 堯 두 개로 나눠 火堯 라고 지은 것이라고 합니다. XP, 17도, 25도, 41도, 53도 가 있습니다. XP는 41도를 오크통 숙성한 것이고 나머지는 도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1도...
-
술기로운 생활 1 | 진짜 소주는 '증류식 소주'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롯데주류는 대장부, 금복주는 제왕을 선보였다. 화요도 알코올 도수 17도에서 53도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지난해 농림...주관하는 우리술품평회에서 경기 용인 백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 '미르 40'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증류식 소주...
-
Re: 2월 셋째주 화요 댄스 결산보고 [53회] 청량리 시대 무도장 201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23=161,000 *지출: 대구탕 25,000x5=125,000 소주 3,000 첸지 사이다4,000=마이너스 1,000 귤 9,000 소주,맥주 6,000 * 식대...소,맥 6,000+사이다1,000=141,000 *161,000-141,000=20,000 *53회 잔액 20,000 *전회 이월 254,000+20,000=274,000 누계...
-
망향봉(253m). 깃대봉(193m△ 충남 15)./충남 천안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어서 , 화요산행은 개인 산행을 해온 터라 바로 쉬고, 목요산행은 강송산악회산행지가 공교롭게도 전부 다녀온 산행지여서 당분간 쉰다고 총무님께 이야기하고, 토요산행은 아리솔마운틴 따라가 (1) 2024년 6월 22일(토)은 "주백산(145m) 주박산(159m...
-
[박순욱의 술기행] (24) “공기 통하는 옹기에서 숙성한 화요는 쓴맛 없어요" 2021.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요53. /화요 제공 전통주는 만드는 주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전통적인 술 제조법을 근간으로 우리 원료로 만든 술’로 변경하도록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현행 전통주는 명인, 민속주 제조자 등 정부가 지정한 사람만 전통술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