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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17도 짜리 첨 먹어봤는데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입에 잘 맞네요 친구는 한잔 마시더니 물 맛 난다고 안묵고 저 혼자 남은거 다 마셨는데 소주의 쓴맛도 없고 속도 괜찮네요 1병 마셔서 그런지 숙취도 없고ㅎㅎ 단점은 가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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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로 만든 위스키 화요(火堯)-- 41도 증류식 소주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1도가 메인인 것 같고, 찾기 쉬운 것은 25도인 것 같습니다. 17도의 경우 술을 잘 못하시는 분이나 여성, 젊은 층들이 17도를...찾기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한 점은 화요는 술을 만들던 회사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도자기를 만들던 광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