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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은 늘었다 줄었다 하는 방광을 의미하고, 빨간색은 방광암 증상인 혈뇨를 상징한다. 이는 대한비뇨기종양학회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국민의 방광암 인식 증진을 위해 마련한 '빨간 풍선 캠페인'이다. 표혜령 화장실문화시민연대 대표는 "실제 배뇨...

집에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손수건을 나눠주더라구요. 얼른 받아 챙겼는데... 화장실 문화시민연대(? 첨들어봄ㅋ)에서 손수건 사용하라고 캠페인하는 거네요~ 지구 환경 위해 저도 동참하겠어요!!ㅋ

세계챔피언 김주희 선수를 응원합니다. 한 발짝만 앞으로 다가서시면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이 됩니다. 옆에 있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의 또 다른 글들을 읽어 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이 곳은 금연구역입니다. 어떠한...

초보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면접을 본곳에서 오널 제 핸펀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취업되었냐고? 거기가 화장실문화시민연대입니다. 그런데 급여가 80만원입니다. 점심은 거기서 해먹는다고 합니다. 시간은 9-6. 토요일은 9-1 이고 격주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