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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법원의 동작경찰서 성추행사건 판결을 규탄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6단독재판부(판사 심창섭)는 지난달 27일, 성추행, 무고, 위증을 문제로 한 손해 배상 청구에 대해 “여성 피의자가 옷을 입고 있는 상태에서 남성 경찰관이 화장실 문을...

됐다고 무고로 단정되는 것은 아니며 알고 남소를 한 경우 예외적으로 불법행위 책임이 성립(96). 책임지능: 753조의 기준은 15세 정도로 본다(77,78). 사회 상규상 인격권의 침해:물권적 청구권은 인격권에도 인정하여 침해제거와 중지를 청구할 수 있다...

대상으로 무고할 가능성이 희박했다는 정황 등이었음. 그외의 다른 증거는 없었지만 여성이 일관된 주장을 했다는것이 결정적...반전됨. 가게 CCTV에는 명확하게 강은일이 먼저 화장실에 들어간뒤 여성이 뒤따라 들어간게 찍혀 있었음. 화장실 통풍구를...

2.범행장소가 처음부터 존재조차 없다. (심지어 지금도 없다) 성범죄 소명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게 날짜와 장소인데 장소는 존재...그게 진짜라고?? 이런증언은 백퍼센트 무고로 역고소하면 무고로 걸린다. 일베충인지 메웜충인지는 모르겠고 하나만...

7. 무고로 신고당하면 주변 CCTV 및 증인부터 우선적으로 확보해라. CCTV 확보 방법은 카페에 어떤 회원이 잘 정리해놓은게 있어서 공지에 올렸다. 대부분 CCTV를 경찰이 알아서 구해줄거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다가 삭제되서 나중에 유죄를 받는 경우가...

지난달 2일 0시 15분 서울 서초경찰서에 성추행 사건 신고가 접수됐다. 범행 장소는 지난해 5월 ‘묻지 마 살인 사건’이 발생한 서울 강남역 인근의 남녀 공용 화장실이었다. 신고자인 20대 여성 A씨는 한 상가의 점장을 범인으로 지목했다. 하지만 그는...

강제추행 혐의로 군수직 상실형을 선고받은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 사건에서는 오 군수가 뱉은 이같은 발언이 성적인 발언이었는지가 쟁점이 됐다. 오 군수는 이날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공판이 1년 넘게 걸렸을 만큼 치열한...

걸었다. 화장실 문에 관련 내용을 담은 스티커가 붙어있다.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에는 가방으로 치마 뒤를 가리라는 예방책 아닌 예방책을 알리기도 한다. 디지털 카메라(폰카 포함)로 촬영을 할 때 반드시 '찰칵'하는 소리가 나게끔 해놓은 것도...

교사화장실에서 환풍기를 틀어놓고 흡연을 했다는 사실에 화가 잔뜩 나있는 모양이다. “5‧18로 특례입학을 했으면 제대로 살아야지. 허, 참! 테러에 가담한 집안 주제에 국가에 무슨 공을 세웠다고 유공자 자녀야?” 아, 사회 배려자 전형으로 들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