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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에, 판타이빌딩(泛太大厦) 아마 옌안시루1221호에 있는 판타이빌딩이 과거 상하이 완구 천국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벽에 높이 매달린 자전거, 로마답지 않은 로마 스타일 작은 웅덩이다. 이곳에서 유명한 장소는 사실 화장실이다. 화장실에...

저렴히 파는 마켓 ,온갖레스토랑,한식당까지 정말 없는게 없는 편리한 위치입니다 콘도바로앞 벚꽃만개하는 분수있는 이쁜공원도 있답니다~ 특히 저희 유닛은 고층 탁 트인뷰에 구조가 각자 방이 일단 거실 중심으로 반대방향 뚝 떨어져 있어서 서로 통화...

폰 수납장에 두고가라 함. 탈의실 캐비넷 엄청 좁아서 가방이 안들어감. 짐 빼고 어거지로 넣음. 작업복 준다더니 안줌. 혹시 몰라서 챙겨간 작업복 입음. 따라감. 화장실 좀 하고 끙아. 변기가 너무 좁다. 무릎이 벽에 닫을랑 말랑. 무슨 받침대 같은건...

준비하는 자세를 갖기 위해서.. 특성부터 용품.. 특히 화장실 용품.. ㅡㅡ;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있습니다. 캣타워라고...집을 가격도 알아보고 이리저리 파는것을 보다가 집에 안쓰는 CD수납장을 조금 개조하면 캣타워로 써도 좋을거 같아요 맨 위도...

위의 수납장 문을 열었다. 칸칸이 인스턴트 식품들이 채워져 있어 당장은 짐 들일 공간이 없었다. 그렇게 고민하는 동안 박스는 벌써 빗물에 젖어있었다. 나는 투명한 테이프로 막아둔 박스의 틈을 자세하게 들여다보았다. 박스의 두께 때문에 그 안의...

두 곳은 남자라 제외 그리고 이 분한테 내 방을 의뢰했어 견적 충격적이지... 참고로 48만원 내지 않았어! 집 전반을 한다고 생각하고 저 견적을 주신거더라 처음에 견적 보고 ...???? 내 방 한개 하는데 48만원이나 해...? 그냥 혼자 며칠 걸려도 할까...

전자 파는 백화점에서 직원가로 샀어요 ㅋㅋ (친구가 직원으로 있어서리 ^^;) 티비장을 가구점에서 여러개 봤었는데 같은 검은 색으로 하는 것이 가장 예쁘더라구요 ^^ 아쉬운 점이 이 티비는 벽걸이도 되는 건데 집이 작아서 벽걸이는 못 했어요. 나중에...

사고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은 전국의 집을 찾아 소개하는 기획을 수요일 격주로 <한국일보>에 연재합니다. 30대 1인 가구 신지호씨는 경기 안성시에 1980년대에 지어...

다이는 지시장에서 파는 아일랜드 식탁인데,,음,,,식탁으로 사용하면 좋을지 몰라도 저희는 그냥 전자렌지수납장으로 사용해서...장농으로 샀네요^^ 여긴 화장실,, 여기까지가 부족한 저희 집이에요~ 여기 와서 구경하다보면 좋고 널찍한 곳에서 지내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