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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예배 설교) 성 경 : 사도행전 6:8-15(신약 196) 미국 시골 통나무집에 병약한 남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집 문 앞에 큰 바위가 있어 서 출입하는데 불편했습니다. 기도 중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

좋은 부분들 또 격려할 부분들을 보고 말씀해 주십시오. 일주일에 한 번 만나는데 만나가지고 오늘 온 모양이 이게 왜 그래 오늘 화장이 왜 그래 뭔가 아파 물론 정말 그럴 때도 있겠죠. 그러면 조용히 그거는 기도해 주고 또 조언이 필요할 때 말할 필요...

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나는 보았는데, 하늘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고 있었고, 신부가 그녀의 남편을 위해 장식/화장되어 져 온 것(perf)처럼 준비되어 진 것이었다. 3그리고 나는 보좌로부터 다음과 같이 말하는 큰 소리를 들었다. “보라...

맞이하여 예배드리는 우리 ○○교회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우리말에 진합태산(塵合泰山)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먼지와 같이 작은 것이라도 모으면 태산과 같이 큰 것이 된다는 말입니다. 또 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