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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v.daum.net/v/20240828145403004 “화장 고치다 말고 삐끼삐끼”…전세계가 반한 한국 치어리더 [영상] “동작은 단순하지만 틱톡 계정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

아니라 품바타령복으로 착각하신 모양이다. 오늘 전철을 탔더니 경로석에 여자 어르신 세 분이 약속이나 한 듯 일제히 화장을 하고 계신다. 연세가 일흔 중반에서 여든에 가까운 분들 같았는데 눈썹도 그리고 눈화장도 하고 립스틱도 짙게 칠하신다. '저...

저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열심히 화장하는 이들을 자주 봅니다. 주위의 시선 아랑곳 않고 두드리고 바르고.... 전에는 어떤 아가씨가 서서 가면서 화장을 하드만요. 흔들림에도 실수없이 그리는~~ 거의 신공에 가까운 재주였어요 속눈썹을 당기는...

화장 다 끝내면 바로 떠있어 진짜 억울해

아예안한다(선크림만 바름) / 피부화장+아이라인정도 / 풀메 전 사무직인데 피부화장은 기본+아이라인은 귀찮으면 안그리고 립바르고 이정도 하고다녀요 풀메는 엄두도못내요 시간도없거니와 평상시에도 안해서..ㅋㅋㅋ 줌님들은 얼마나하세요 화장?ㅋㅋ

날마다 열심히 콘텐츠를 찍고 있던 와중에, 하루는 메이크업 촬영을 하기로 함. 태어나서 한 번도 제대로 된 화장을 안 해봤다는 그녀 화장을 해 주고 있는 사람이 동갑내기 직원인데, 한국말을 엄청 잘하는 친구임. 일단 처음하는 화장이라 진하게 하지...

희망을 상징하는 무지개 일곱 색갈에 마추어 희망을 품고 달리는 일곱마리 말 완성했어요

썬크림만바르고 시장에서 하루종일 양파껍질 벗기던 미얀마 시골 처녀가.. 한국식 화장은 태어나서 처음해본다는 21살 미얀마 아가씨 성형하는건 생각이 없다고함 ㅊㅊ유튜브 마이티비 채널 펨코펌

존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