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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짜 무섭소 202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자게 / 쌍코매거진 "코르셋" 전시 금지 ※ ※ 사진 속 "타인 얼굴" 모자이크 필수 ※ https://cafe.daum.net/Sangkoya/b1LF...쇟이 근무하는 층엔 불 안났는데도 불구하고 그을음 장난아니구랴 ㅠㅠ 이거 닦이지도 않아서 비싼 텀블러 두개 날렸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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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의 록키여행 후기 #2 (모레인 레이크)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텀블러에 한 잔씩 담아서 하루 종일 든든했어요☺️ 3. 밀 플랜? 밀 플랜은 일부만 신청했는데 신청한 끼니마다 한국인이 먹기에 알맞았고, 신청 안한 곳은 레스토랑도 추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4. 관광지?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보우 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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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7일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리베카 헌틀리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생적 화재도 있다. 해결이 문젠데. -공포보다 우려 낮다. 공포는 유머와 결합 되어야 한다. -132쪽 감정실금: 화를 내거나...필리핀 가톨릭 지도자들에게 연락-> 다른 방법으로 대체. 단체 속에만 매몰되지 말고 일반인과 대화 필요. -환경운동가 애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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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깡통(텀블러) 하나 들고 별다방에 가서 뜨아(뜨거운 아메리카노)를 한잔 사왔습니다. 그리고 해리스가 어쩌네,트럼프가 어쩌네 하는 뉴스에서,콘크리트 속에 사람을 묻었었다는 엽기까지 읽고는 기분이 영 개운치 않습 니다. 200년 뒤에 해수면이 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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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글로벌경제신문 시니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작] 김창용 외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든 텀블러를 들고 차에 올라탔다. 뷔페 오픈 시간은 11시지만 시식이 있으니 10시까지는 도착해야 한다. 혈관을 타고 흐른 카페인이 서서히 퍼지며 머릿속 가득한 안개가 걷힐 무렵 회사에 도착했다. 이미 주방 직원들은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뷔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