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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화중연화 봉정법회 끝나고 화엄전1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풍지를 바르고 아크릴 문을 덧붙이고 깨끗하게 치워진 저 문간방은 오늘의 창고 빼곡하게 화중연화 전집이 쌓여 있었어요. 아래 합장하고 계신 거사님이 열쇠를 가지고 있다가 청하시는 스님이 오시면 문을 열고 전집을 주문하신 숫자만큼 꺼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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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연화' 속의 환희로운날...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하는 무비 어른 큰스님!! 고맙습니다. 눈물이 고이고 가슴이 벅찬 하루 였습니다. 항상 법체 강녕하시어 오래도록 저희들 곁에 계셔 주시길 기원드립니다. 고향인 서울을 떠나 이곳으로 오게된 이유를 알았습니다. 우리 훌륭하시고 존경하는어른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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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3산우회 지리산 화중종주/2024.11.13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23산우회 지리산 화중 무박종주/2024.11.13 해발 천오백이 넘는 지리산 종주능선은 어느사이 겨울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1. 어디로 : 화엄사 - 노고단고개 - 연하천 대피소 - 벽소령 - 세석 - 장터목 - 천왕봉 - 법계사 - 칼바위 - 중산리 2.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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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화중연화 봉정법회 법문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모시고 있는 팔만대장경 내지 선문에 이르기까지 모든 깨달은 분들의 말씀은 그대로가 부처님의 말씀이다 그런까닭에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다이아몬드가 우수수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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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연화께서 오셨습니다.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전부처님 ' 火中蓮華 ' 께서 우리집에 잘 오셨습니다. 오늘 아침 생방송에서 懈怠心이 魔所攝持며 게으른 마음이 魔의 붙들림이라고 하셨는데요. 아~ 게으름뱅이가 큰일났습니다. 어떻게 부지런해지나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