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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중지화 절세미인 이라! 중간생략 지면이 모자라서....... 화나셨나요? 절대로 장난이 아닙니다. 세수하고 다시 쓸게요. 미안합니다.여러분 인정을 베풀어 이 중생 살려주이소. 얼굴없는 우당탕:시젭니다(히히)

않는다. 묵묵히 서로의 삶을 지켜주며 바라보는 꽃! 가장 가까운데서 즐거움을 공유하는 꽃! 아내와 우리 집 모과 꽃을 화중지화(花中之花)라 생각하니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세상에는 예쁘고, 향기롭고, 특색 있게 빼어 난 꽃이 너무 많다. 그러나 그 것...

비가나님과 지기님께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고 화답하는 맘으로 보내드립니다... 언제부턴가 꽃을 보면 꽃속에 꽃을 들여다 보게되네요 정말 정말 신비스러운 세계가 그 속에 있거든요 ㅎㅎ

畵中之花 요양원 일기 아름다운 그대의 꿈 꽃으로 피어나다 자식을 향한 사랑 지아비향한 그리움 담아 슬픔도 녹여 내고 아픔도 녹여 내어 섬세한 터치로 그려진 꽃 한번의 붓끝에는 사랑하는 아들 얼굴 한번의 붓끝에는 사랑하는 딸들 얼굴 한번의 붓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