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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여성 살해’ 남성 군 장교 '구속'… 끝내 사과조차 없었다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가 구속됐다. 춘천지법 박성민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5일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청구된...

시신유기' 장교, 범행 덮으려고 피해자 목소리까지 흉내 동료인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훼손시킨 시신을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장교가 범행을 숨기려고 경찰과 통화하면서 피해자 목소리까지 흉내 낸 정황이 드러났다. 8일 경찰과 연합 n...

https://v.daum.net/v/20241108123618392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기자 = 지난 2일 강원 화천 북한강변에서 30대 여성 시신 일부가 발견됐다. 여성을 살해·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은 범행 후...

함께 근무하던 여자 군무원을 살해한 뒤 북한강에 시신을 유기한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현역 육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공고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다. 이번 신상 공개는 강원경찰 역사상 처음이다. 현직 군 간부(장교)의...

뒤 시신을 훼손해 북한강 상류에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직 군 장교 양광준(39)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음. 중령 진급 예정자였던 양씨는 지난해 10월25일 오후 3시쯤 경기 과천시의 모 군부대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차 안에서 군무원인 A씨...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진행자 : 현역 장교가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 시신 훼손하고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신 일부가 떠오르면서 이제 경찰이 추적 작업을 벌인건데요 자 오늘 범행...

방안을 점검했습니다. ■ 화천 살인 피의자, 오늘 신상공개 여부 결정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현역 육군 장교의 신상 공개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군인 신분의 피의자가 신상공개 심의 대상이 된 사례는 처음입니다...

내연녀 군무원 '토막 살인' 軍 장교는 38세 양광준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가 11월 13일 공개됐다. 강원경찰청은 이날 오전 누리집에 양광준의 이름, 나이...

타내기 위해 병원에 단체 입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채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의 신상 공개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만약 피의자 양 씨 신상 정보가 공개될 경우 강원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