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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 / 장덕재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치기 / 장덕재 겨울 끝자락에 찬바람이 서성인다. 주춤거리는 겨울 뒤로 봄이 기웃거리고 창가를 더듬는 햇살의 유혹이 심상치 않다. 아니나 다를까. 양지바른 화단의 매화가 봄을 품고 있다. 여린 꽃망울을 머금은 가지마다 부푼 가슴을 여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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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산책과 작은 화초들의 기억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와 아침일과 중 하나가 회초와의 반가운 해후였다. 고무나무라 물을 잘 흡수하고 새가지를 풍족하게 내어 이쁘게 가지치기 한적도 있다. 여의도로 오며 하남에 남겨 놓은 작은 화분들은 고사했다 는 비보를 듣고 자연속이 아닌 인공공간의 화초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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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 가지치기..물만 주는 똥손입니다~^^ 2020.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초는 물만 주면 장땡인줄 아는 사람이예요.ㅎ 가지치기를 하고싶은데 어느부분을 잘라야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몇년동안 계속 웃자라기만 했네요. 가운데 몸통 근처까지 잘라도 가지가 나올까요? 아무데나 제가 원하는만큼 잘라도 되는건가요? ㅎ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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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초전문가님들…화분 가지치기 할려고 하는데… 202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장앞에 화분을 키울려고 좀 난해한 화분을 주셔서 대려왔습니다만… 모양이 산발한 귀신같네요 품종도 궁금하구요 이녀석 가지치기를 해줘야 하는거죠? 어디를 어떻게 쳐주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화분에 물을 주면 순식간에 아래로 빠져버립니다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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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의 화초 ㅁ~ㅅ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리향 백리향꽃 23.4.17. * 백합 230621 * 베르가모트 230705 * 봉숭아 230701 * 분꽃 * 붉은 인동초 * 붓꽃 * 비비추 230708 * 사계패랭이 230503 * 설악초 230803 * 수국 230701 - 가지치기는 꽃이 진후, 최소 밑에서 3마디 남기고 * 수선화 24.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