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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입니다 항상손발이차서 비싼공진단도 한국에주문해서 먹어보기도했는데 나한태는효과가없었습니다 그러든차에 화타선생의 책을읽고 누룽지요법을 실천한후로 이곳이 한겨울인데도 양발신지않고도 밖을다니고있습니다 손발차신분들은 실천을권해드립니다

그릭 요거트로 했더니 젊은 시절~ 마요네즈 넣어 버무린 *사라다* ~가 떠올랐어요 물론 맛은 전혀 다르지만~ 누룽지도 약간 태워서 화타 누룽지로~~ 구수한 맛이 훨씬 좋았고요 숭늉도 구수하네요 반가운 비가 옵니다 농작물 해갈에 도움이 되는 양이었음...

히포크라테스가 한 말입니다. 약보다 밥이 먼저입니다. 화타 김영길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올바른 밥은 태운 누룽지와 숭늉이라고...숭늉은 속을 편안하게 하고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누룽지를 80%에서 90% 정도 까맣게 태우면 카본블랙이 형성이...

50%이상,귀리 보리 밀(가급적 겉껍질을 벗긴것) 밥을 지어 누룽지를 만든다,이누룽지를 80~90% 태운다 분말을 만들어 거름망에...나올때 까지,보온병에 넣고 다뜻하게 수시로 복용한다 # 독소배출,피를 맑게, 이뇨작용, 화타 김영길 ,쓩늉, 총알개미 저자

심하면 누룽지처럼 붙어있고, 더 심하면 석탄처럼 타 있어. 그런 사람들은 안 물어봐도 알아요. 밥 같은 거 먹을 때 모래알 씹는 것 같애. 그런 사람들은 신장을 봐도 가래가 많고 머릿속을 봐도 가래가 많아. 몸 순환이 안 돼. 공장 자체가 잘 안...

고통.....행여 다른사람들의 취침에 방해가 될까봐서 화타에게 수술받는 관우처럼 신음소리조차 안내려고 이를 악물었지만....나...천왕봉 일출을 보기위해 신새벽에 일어나 누룽지를 끓여서 요기를 했다. 일출을 보고 다시 산당으로 내려와 중산리...

에 누룽지 아니었을까....기분 내느라...서로 막 죽었던 착각 은 없었을까....아는 기계 라면...시대 가 시달리는건 없어왔을까... 오늘 일 을 내일 로 미루지 마라..가 뭘까....불확실 하잖냐...잊어버리면....아닐까.... 이야기착각글 에 장애 가 많구나...

현대의 화타'라고 부릅니다. 특히 한번이라도 치료를 받았던 사람들에게, 할아버지에 대한 신뢰는 절대적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의료면허 없이 민중의술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지난 2006년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1906년에 태어나 금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