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신창섭 이병수 김정자 정호순

태클을 건다 .복잡하게 나가지 않고 실내에서 하는 놀이는 화토가 좋은데요.. 라고 하니.. 꼬랑지 내리고 말없이 눈만 멀뚱거리...둘다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날려니.. 아이고 두분 그림놀이 못하세요? (그림놀이 좋아하시네 ㅋ) 말은 나왔고 그냥 나오면...

되짚어 해결책을 도출해 보려한다. 丑月 丙火다... 오~~~ 화토상관에 식정관합.. 유년 대운부터 말년60년 대운 기가막히게 잘...무지개 떴다^^ 노을인데, 언 땅의 빙판에 비친격이니~그림도 예술이로구나^^ 일간 丙火...힘 딸려 뒈질판에..대운까지 木火...

노는 그림을 그려봐라. 아 -그래서 그 그리면 그러니까 그 행자가 글쎄 고승(高僧)의 머리를 부채를 딱 치잖아..... 그러니까 고승이 하는 말이 하는 말 이놈 봐라 쟤 마누라 친다니까 내 머리 치는구나 이렇게 말들 하 하더라는 것 이심전심(以心傳心...